음 녀
다음 구절들은 성경에 기록된 음녀에 대한 말씀들입니다. 말로 호리는 이방계집..... 쑥물을 내는 자..... 간교한 자..... 궤휼하고 패역하며 음부가 그 뒤를 따르는 자..... 이 음녀! 과연 누구일까요...? 음행의 포도주를 내며...... 우상들을 모으며.....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 자...... 과연 누구일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음녀가 과연 길거리의 창녀이겠습니까? 아닙니다. 창녀도 예수 믿고 영접하면 구원받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음녀는 심판의 대상입니다. 이 음녀는 결코 거리의 창녀가 아닙니다. 그 뒤에는 사망과 음부가 따르며 소년(순=하나님의 교회)과 아들(하나님 자녀)을 호려 멸망으로 이르게 하는 자이니 바로 기독교 안에 침투하여 또는 기독교로 가장하여 (말로 호림) 이방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말하며 평화를 부르짖으며 환경보호를 외치며..... 기독교는 이제 대화와 타협으로 나아가야 하며 배타성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갖가지 고운 말, 아름다운 색으로 치장하는 더러운 년, 거대교회) 세력.... 이것이 바로 음녀의 정체인 것입니다.
과연 21세기에 세상 거민으로 하여금 또는 교회로 하여금 참 진리를 떠나 하나로 뭉치게 하는 인간의 모든 바벨탑(사상, 종교, 과학, 철학, 신학, 경제권, 통합운동)들은 다 음녀가 됩니다. 이 음녀는 짐승의 밥이요, 그 짐승은 예수님의 철장권세에 반드시 멸망할 것이 성경의 작정이오니... 기록된 그대로 이루어질지어다. 아멘!
① 시 73:27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② 잠 2:16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17 그는 소시(少時)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18 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19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③ 잠 5:3 "대저 음녀(淫女)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5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6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7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8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④ 잠 5: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⑤ 잠 6:26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24 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 이방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25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26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⑥ 잠 7: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2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3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5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7:6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다보다가 7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8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9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10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11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頑悖)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12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13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14 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15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16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17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18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19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20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21 여러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22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23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24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25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지어다 26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자가 허다하니라 27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⑦ 잠 22:14 "음녀의 입은 깊은 함정이라 여호와의 노를 당한 자는 거기 빠지리라" ⑧ 잠 23:27 "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28 그는 강도같이 매복하며 인간에 궤사한 자가 많아지게 하느니라" ⑨ 잠 30:18 "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19 곧 공중에 날아 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한 자취며 20 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⑩ 사 57:3~ "무녀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씨 너희는 가까이 오라 4 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궤휼의 종류가 아니냐 5 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 틈에서 자녀를 죽이는도다 6 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 중에 너희 소득이 있으니 그것이 곧 너희가 제비 뽑아 얻은 것이라 너희가 전제와 예물을 그것들에게 드리니 내가 어찌 이를 용인하겠느냐 7 네가 높고 높은 산 위에 침상을 베풀었고 네가 또 그리로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으며 8 네가 또 네 기념표를 문과 문설주 뒤에 두었으며 네가 나를 배반하고 다른 자를 위하여 몸을 드러내고 올라가며 네 침상을 넓히고 그들과 언약하며 또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여 그 처소를 예비하였으며 9 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욱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원방에 보내고 음부까지 스스로 낮추었으며 10 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지라도 헛되다 아니함은 네 힘이 소성(蘇醒)되었으므로 쇠약하여 가지 아니함이니라 11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 하여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치 아니함은 내가 오랫동안 잠잠함을 인함이 아니냐 12 너의 의를 내가 보이리라 너의 소위가 네게 무익하니라 13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으로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은 다 바람에 떠 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렘 4:30 "멸망을 당한 자여 네가 어떻게 하려느냐 네가 붉은 옷을 입고 금장식으로 단장하고 눈을 그려 꾸밀지라도 너의 화장한 것이 헛된 일이라 연인들이 너를 멸시하여 네 생명을 찾느니라" ⑪ 계 17장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 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 또 내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⑫ 계 19: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
- 새일성가 60장 -
"비겁한 음녀야 속지 말라 미친 짓 하는 모양 가련하다 죽을 줄 몰라 타협해 가련한 양 맘대로 끌고가 죽이려 하는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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