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 조
1. 일월성신의 징조(눅 21:25). |
예수님께서 하신 이 예언은 사도요한이 받은 계시록 8:7~12절에 땅 1/3의 해, 달, 별들이 침을 받아 밤과 낮이 어두워진다는 예언으로 다시 기록되었는데, 오늘날 말씀 그대로 역사에 이루어졌다. 인간 종말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신론 북방 공산주의 세력이 등장하여 기독교를 타도하고 영적 진리운동을 방해하며 흑암 덮인 사상으로 이 땅의 정치세계, 종교세계, 젊은이들의 사상 터전인 대학가를 장악하므로 주 재림 시(時)에 마땅히 이루어질 징조를 드러낸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경륜이 아닐 수 없다. 성경은 빛의 세력이건 어둠의 세력이건 모두가 하나님의 장중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렘 25:9, 27:6. 롬 9:17~. 사 45:7). 1917년(볼셰비키혁명)부터 세계를 어둡게 할 침을 가지고 나온 공산주의가 전세계에 독버섯처럼 펴져 있는 현실이 바로 오늘날의 우리 시대이다(84년째).
2. 유다의 원수가 멸망할 징조(사 7:2~14) - 65년 |
유다(=대한민국)를 치는 원수는 65년 내에 멸망하리라 하셨다(사 7:8). 종말의 유다 대한민국을 일본이 치고 들어온 해인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방으로부터 65년을 더하면 1975년이 된다. 그러므로 성경 법적으로 볼 때 남침을 한 중공(아람)과 북괴(에브라임)는 이미 1975년에 멸망한 것과 같은 것이다. "무슨 해괴망칙한 소리냐?"는 반문을 할 만하다고 본다. 그러나 성경 중 구약의 모든 예언서는 반드시 종말에 다시 예언되게 되어 있는 것이 예언서의 비밀이다. 구약 때 유다를 치러 왔던 아람과 에브라임이 앗수르 왕의 내려오는 날 멸망한 것같이, 종말의 아람-에브라임인 중공-북한도 실은 1975년 소련(앗수르) 앞에 이미 망했다는 것을 믿으라는 것이다. 망하되 누구에게? ☞ 바로 종말에 예언이 이루어지는 중심국가 영적 유다 민족 앞에 망했다는 것입니다..... 그 징조는? ☞ 이것이 바로 바로 처녀잉태! 임마누엘 예수님의 탄생이 되는 것이다. 지금 놀라고 계신가? 놀라거나 어리둥절할 필요가 전혀 없다.
함께 생각해보자! "징조"의 사전적 정의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미루어 알게 하는 일이나 현상. 조짐. 전조' 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도 유다 민족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 일이 확실히 일어날 것, 혹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데 대해서 확실한 보증수표가 되는 사건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그 징조가 바로 "처녀잉태"였다(사 7:15). 그런데 어떻게 2750 여년 전의 아람, 에브라임이 망하는 것에 대한 징조가 그로부터 750여 년이 지난 로마 통치시대에 갈릴리 처녀에게 임했단 말인가? 말씀을 사모하는 독자분들이라면 성경을 읽다가 한 번쯤은 이 점을 이상하게 생각해 본적이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그러나 의외로 해답은 간단하다. 이사야서가 종말에 다시 예언될 때 그 예언의 중심국가에게 "처녀 잉태"가 굳센 징조가 되리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곧 아람(중공), 에브라임(북한)이 앗수르(소련)에게 먹힐 것을 유다 민족인 대한민국의 사명자들은 믿으라는 뜻이 된다. 놀라운가? 이 정도는 되야 하나님이 시대를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경배받을 만한 세계의 유일신이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런 일이 일어날 줄 어떻게 아느냐?"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성경의 연대에 무관심하거나 연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는 분일 것이다. 성경은 분명히 유다를 치고 들어오는 원수가 65년 내에 망한다고 했다(사 7:8). "65년 이내"라는 것은 유다의 원수가 치고 들어오는 때로부터를 말하는 것이니 이 예언이 이루어질 나라가 과연 육적 유다이겠는지, 영적 유다이겠는지를 생각해보라! 육적 유다의 원수인 아람, 에브라임은 이 징조가 아하스에게 주어지던 바로 그 해에 앗수르에게 먹힘을당하였다. 그러니 65년이라는 숫자는 구약 유다와는 아무 상관이 없이, 오직 종말의 영적 유다를 중심으로 하는 한반도에서 이루어질 역사가 확실한 것니다.
그 해가 바로 1975년임을 당신은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
보란다! 하나님께서 보라신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면 그 일을 보고 믿으라신다. 아하스는 이미 죽었다. 이사야을 통해 징조만 받았지 그 징조(처녀잉태)가 임하기도 전에 그는 죽어 묻혔다. 그러면 하나님은 징조도 보지 못할 아하스에게 왜 이사야를 보내어서 처녀잉태의 징조를 말씀하신 것일까?...... 이쯤하면 이제 택자는 충분히 알아들으셨으리라 믿는다.
이사야 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11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종말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국가, 제사장국가의 사명을 가진 유다(대한민국)를 주변 대적국가인 원수가 치고 들어오는 일이 있을 것이요, 이러한 일이 있을 때 떨지 말고 담대하라는 것이 처녀잉태 징조의 핵심이 된다. 징조를 보고 믿어 담대하라는 것이다(예수 탄생 이후에 이 말씀을 읽고 깨달을 영적 유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다 - 육적 유다가 세계의 요직을 차지하고 자만하여 있지만 영적 유다는 충실히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고 있으니 이보다는 감사한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아하스는 이사야의 말을 안 믿었지만, 종말을 사는 영적 유다의 백성인 우리는 이 이사야서의 말씀을 믿고 영적 유다를 대적하는 인접 강대국들의 사상(무신론, 황금만능, 우상숭배)을 철저히 배격하고 그들이 아무리 강하여도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상을 망각하지 말아야 하겠다(사 7:4).
중공과 북한은 지금은 살아있어도 이미 1975년에 소련 앞에 망했다. 믿으라!!! 이 소련은 또한 영적 유다 앞에 다음 3번에서 논할 "풍년 징조"에 의해서 망했다. 이도 또한 믿으라!!!
그러나 불행히도 이 민족은 이 징조를 믿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이 없다하는 우리의 영적, 사상적 원수인 르신과 르말리아를 좋다하고 좇아가니 이 일을 어찌할꼬? !!!!!!!
이사야 8:6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나니 7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8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
3. 소련이 멸망할 징조(사 37:30) - 풍년 |
히스기야 14년이라 함은 구약 유다 왕의 집권기간를 말하는데, 종말의 유다 대한민국 왕 중 이 예언에 적중하는 자는 과연 누구일까? 고종? 이승만?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아쉽지만 이들 중에는 답이 없다. 어느 누구도 아니다. 이들 중에는 14년 이상 집권한 자가 한 명도 없기 때문이다. 이쯤이면 눈치 빠른 독자들은 눈치채셨으리라 본다. 바로 박정희 정권이 히스기야 정권으로 다시 예언될 수 있는 것이다. 부패와 부정 척결을 모토로 들고나와 5·16 구테다로 정권을 장악하여 유신 헌법까지 통과시킨 장본인!!
그러면 계산해보자. 아주 단순하다. 히스기야 14년이니 박정희 쿠데타 집권 원년인 1961년에 14를 + 더하여 보라!
1975 년이라는 답이 나오게 된다.
계속 살펴본 메카니즘과 동일하게, 구약 히스기야 때 앗수르가 멸망할 징조로 풍년의 징조를 주셨다면, 종말도 동일한 것이다(사 46:10). 우리나라에서 보릿고개가 없어진 해가 언제인가를 가늠해보라. 의심이 난다면 통계청에 문의해보라. 정확히 1975년도이다. 또 한번 놀라고 있는가? 히스기야 14년! = 박정희 정권 14년째란 말이다!
"어쩌다 우연적으로 맞은 거겠지?" - 아니다! 우리는 이것이 어쩌다 맞은 것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들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물론 세상을 살다보면 우연이라는 것이 있지만 우리는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정확한 섭리의 역사임을 확신하는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증거들은 이 홈페이지를 구석구석 살피며 정독하는 분이라면 다 찾아내실 수 있게 된다. (한가지 대표적 예를 들겠다) 우리는 슥 1:7절 11월 24일에 4대병마 중 유일하게 검정말만이 빠져 있는 이유를 알고 있다. 우리는 그 증거물을 제시할 수 있다. 구약 성경에 기록된 유대력의 11월 24일이란 날짜까지 종말의 태양력인 서력기원에 그대로 지켜졌다는 것을 독자느 아시는가? 또한 다니엘 10:4절 정월 24일의 비밀도 구약의 역사에서 찾아내었다. 이는 계시록 6장, 스가랴 6장, 다니엘의 70 이레, 3 이레, 1이레를 다룰 때 상세하게 깨닫게 된다. 성경에 나와 있는 연대나 날자, 숫자들은 하나님의 징조와 관련이 있는 것들로서 쉽사리 흘려 넘길 것들이 결코 아님을 기억하자(창 1:14, 신 32:7, 행 17:26, 단 2:21).
정리해보자!
하나님은
구약 유다에게 앗수르가 멸망할 징조로서 풍년의 징조를 주셨다. 히스기야 14년에!
군사혁명 1961년 + 14년 = 1975년! 그토록 배고프던 우리나라에 1975년 이래로
흉년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이것은 무엇에 대한 징조일까? 바로 이 시대의 앗수르인
소련이 멸망한 징조인 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종말에 성경을 이루는 주인공 국가이니 영적으로
귀한 나라요, 1975년 역시 종말의 1세기에서 가장 귀한 해가 아닐 수 없게 된다.
이제 이
말씀대로 이루어졌다는 걸 믿는 자들이 승리하는 일만이 남아 있다. 종말에 유다의
대적국가들은 모두가 강성한 것 같아도 실은 1975년에 멸망하였다는 것을 믿고 강대국을
의지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참 유다인의 본분이 될 것이다! 우리의 의뢰할 대상은 오직 말씀으로
세세토록 살아계신 하나님뿐이시다. 아멘!
4. 유다 왕의 수한 연장 징조(사 38장). |
죽게 된 히스기야 왕은 처절하고 진실한 기도로서 자신의 수한(壽限)을 15년 연장 받았다. 그 징조로서는 해시계의 그림자가 뒤로 10도 물러가는 것이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왕의 직분(職分)을 가진 자가 15년을 더 살게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허락이 없고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일 것이다. 따라서 15년을 연장 받았다는 것은 그만한 의미를 담고 있다. (히스기야 14년) 1975년 + 15년 = 1990년인데, 지금이 벌써 2001년도이니 이것이 바로 기다림의 시기인 것이다(말씀을 주시고 말씀대로 믿는 자만을 추리시는 하나님의 모략이 있으니 말씀을 깨달은 자는 기다림으로 시대를 읽으며 헛된 짐승 사상에 미혹받지 말고 오직 선하신 주님의 통치시대인 새 시대 천년왕국에만 소망을 두라는 주님의 모략적 역사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사 30:18. 합 2:3).
※ 참고: 기다림에 관한 구절모음!
신앙의 선진들이 걸었던 길들을 묵상해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저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사 30:18)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합 2:3)
● 겔12:22 인자야 이스라엘 땅에서 이르기를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응험이 없다 하는 너희의 속담이 어찜이뇨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사람이 다시는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 속담을 못하리라 하셨다 하고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날과 모든 묵시의 응함이 가까우니 이스라엘 족속 중에 허탄한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이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라 나는 여호와라 내가 말하리니 내가 하는 말이 다시는 더디지 아니하고 응하리라 패역한 족속아 내가 너희 생전에 말하고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말이 그의 보는 묵시는 여러 날 후의 일이라 그가 먼 때에 대하여 예언하는도다 하나니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않을지니 나의 한 말이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시 37:7)
●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시 40:1)
●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 130:5)
●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잠 8:34~35)
● 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 (잠 20:22)
● 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사 8:17)
●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애 3:25)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한과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나라들을 소집하며 열국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습 3:8)
●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귀한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막 15:43)
●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눅 2:25)
●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롬 8:23)
●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갈 5:5~6)
●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빌 3:20~21)
●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딛 2:12~14)
●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 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약 5:7~8)
●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 1:20~21)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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