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부시 대통령
반박
등록시각 2003-03-19 11:58 [한상옥]
부시 대통령은 프랑스나
독일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반전 성향이 약한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는데요,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부시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중국은 전쟁보다는 평화를 원하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이라크 사태는 UN의 틀안에서 정치적으로 해결되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미국의
최후통첩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동의 거인인 사우디 아라비아도 어떤 경우에도 미국 주도의 이라크
공격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기사출처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