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프랑스.교황청 강력
반발
등록시각 2003-03-19 11:58 [유투권]
반전 국가의 선봉에
서있는 프랑스와 독일 등은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있습니다.
슈뢰더 독일 총리는 이라크 전쟁이 수천명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갈
것이라며 무엇도 전쟁을 정당화해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도 부시 대통령의 최후 통첩은 유엔
안보리와 국제 사회에 대한 도전이며, 미국은 그 결과에 대해 중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로마 교황청도 부시
대통령이 역사 앞에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며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교황청 대변인은 모든 평화적 방법이 소진됐다고 결정한
사람은 신과 자신의 양심, 그리고 역사 앞에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며 부시 대통령을 겨냥했습니다.
기사출처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