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NGO에 25만달러 지원


"北인권 심각성 국제사회에 알려달라"


국무부 보고서…북한인권시민聯등 2곳대상

미국의 부시 행정부는 북한의 인권상황을 점검하고 전파하도록 한국의 2개 시민단체에 25만달러의 예산을 지원토록 했다고 24일 밝혔다.

미 국무부는 이날 발간한 ‘인권과 민주주의 지원:2002~2003년 미국 기록’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미국의 민주주의 기부재단(NED)을 통해 이 같은 예산을 할당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이 보고서에서 한국의 예산 수령 단체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북한인권시민연합(대표 윤현) 등 2개 단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또 미국 관리들은 다른 나라 정부에 북한과의 양자관계를 북한인권의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하며 지속적인 개선과 연결시킬 것을 촉구했으며, 북한 정권에도 인권에 대한 우려를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론 크레이너(Craner) 인권·노동담당 차관보를 포함한 미국 관리들은 중국 정부에 여러 차례에 걸쳐 탈북자들의 강제 귀환 조치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과 중국 내 탈북자 문제를 협의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은 북한 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지속적인 인도적 위기와 북한의 극악한 인권기록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으며, 북한 인권 남용의 심각성과 인도적 문제를 국제사회와 미국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그동안 매년 세계 인권보고서만 발표해 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세계 각국의 인권과 민주주의 개선을 위해 미국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국가별로 정리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조선일보 / 워싱턴=주용중 특파원 midway@chosun.com


다니엘 7: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3 큰 짐승 넷(종말의 4대강국)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4 첫째는 사자(미국)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막강한 공군력)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인권,민주)을 받았으며..."


다니엘 7장 강해(문서) / 다니엘 7장설교(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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