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으로 유아 치어 숨지게 한 기계공 146년형
 


멕시코에서 트럭으로 유아 2명을 숨지게 하고 22명을 다치게 한 50대 기계공이 징역 146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올해 57살의 이 기계공은 자신의 집 근처 유아원에서 매일 국기게양식이 이뤄져 집에 차를 대지 못하는 일이 잦자, 행사장에 모인 유아들을 향해 픽업트럭을 몰아 막대한 인명손실을 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2003-11-29-11:18 정창화 기자


참으로 마귀적인 일입니다. 마귀는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기 때문에 저러한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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