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공산당, 자위대. 천황제 인정 방침


일본 공산당은 자위대와 천황제를 한정적으로 용인하는 당강령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후와 데쓰조 공산당 의장이 어제 열린 제7회 중앙위원회 총회에서 자위대와 천왕제 인정을 골자로 하는 당강령 개정안을 제시했으며, 이에 따라 당은 오는11월 전당대회에서 정식으로 새 강령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공산당이 마련한 당강령 개정안은 최근 활력을 잃은 일본 공산당의 대중적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고육책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KBS 2003-06-22-13:47 양지우 기자


공산당은 무신론 짐승의 세력입니다. 비록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들을 지배하는 것은 '뱀의 사상'입니다. 뱀은 일을 하지 않습니다. 조용히 숨어 있다가 날카로운 이빨과 독으로 지나가는 동물들을 잡아먹으려고만 합니다. 거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을 하지 않습니다. 타 동물의 눈을 속이는 그물을 쳐놓고는 조용기 기다리기만 합니다. 세균도 마찬가지지요. 거미나 벌처럼 스스로 일하며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항상 타 동물 속에 기생하여 그 피와 영양분을 빼앗아 먹고 삽니다.

지구상에서 뱀과 거미와 세균의 특성을 모두 겸한 유일한 집단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공산당입니다. 저들은 모습만 사람이지 그 속은 독사의 사상과 똑습니다. 저들이 간교하고 더럽고 교만한 짐승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를 황무케 했던 일본의 천황우상을 인정한다는 발언은 '공산당'의 근본과 뿌리(마귀)가 무엇인지를 다시금 상기시켜 줍니다.

스룹바벨 선교회가 외치는 '멸공진리'는 이 땅의 정치인들이 이해하는 세상 수준의 멸공이 아닙니다. 멸공은 정치용어가 아니요, 오직 의의 나라를 이루는 진리의 심판 역사(새일)를 말합니다.

성경에서 찾아낸 '무신론'과 '교만의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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